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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배성재, 품절남 된다…'14살 연하'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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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-02-11 10:44 조회 67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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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t40d2a65d05d312debaf58ceb11e6d438.jpg▲ 배성재(왼쪽), 김다영. 제공| SM C&C, SBS 아나운서실 공식 홈페이지

 

 

 

 


[스포티비뉴스=장진리 기자] 방송인 배성재(47)가 '품절남'이 된다.

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배성재는 SBS 아나운서 김다영(33)과 결혼한다.

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'골 때리는 그녀들(이하 골때녀)'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. 약 2년간 조용히 교제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주위의 축복과 축하 속에 부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
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이 있다. 다만 배성재가 2021년 2월 SBS를 퇴사한 후 8월 김다영이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한 적은 없다. 두 사람의 이번 깜짝 결혼 소식으로 1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'아나운서 부부'가 탄생하게 됐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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